무기력해 뭣도 하기 싫어 나도 알아 안다고
don't blame yourself
같은 것만 반복되는 재미없는 하루를 벗어나
wake me up when september’s end
깊었던 정을 쉽게 잊을 수 없어
깨끗한 건 더럽히고 싶다. 소중한 건 상처 주고 싶다. 행복한 건 부수고 싶다.
산다는 거 견디는 거 함께라면 조금 더 행복해져 끝없이 연결돼 다시
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
오늘 나, 너무 쓰레기같진 않았어...
무기력증 그 공기속에 노는 폼은 좀비
나를 구하는 것은 나일 뿐